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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불안정성제어연구센터

아주대의료원 유전체불안정성제어연구센터
적극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유전체 불안정성연구 발전을 이끌어 간다.
Genomic Instability Research Center

아주대학교병원 연구기관 - 유전체불안정성제어연구센터

유전체불안정성 제어 연구센터는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에 의해
선도 우수과학 연구센터(SRC: Scientific Research Center)로 선정되어,
2018년까지 약 8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유전체안정성 유지에 필요한 조절
유전자를 새롭게 발굴하는 기초기전연구팀과 유전체안정성 조절 유전자를 없앤
knockout mice를 개발하고 유전체불안정성으로 인해 유도되는 암 발생 과정을
추적하는 동물모델연구팀, 그리고 유전체불안정성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치료전략연구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센터소속의 전문가들은
유전체불안정성 제어 연구센터의 연구 주제인 유전체불안정성 기전연구 및 관련
질환제어방안 연구에 있어 선순환적 연결고리와 기술적 공조를 통해 우수 결과를
산출함으로써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선도 연구센터로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