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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융합연구센터

뇌질환융합연구센터는 퇴행성뇌질환에 집중한
혁신적인 융합연구를 통해 근본적인 병인을 규명하고 통합바이오마커 연관 기술과 치료제를 개발하여 실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CENTER FOR CONVERGENCE RESEARCH OF NEUROLOGICAL DISORDERS

아주대학교병원 연구기관 - 뇌질환융합연구센터

아주대학교의료원 뇌질환융합연구센터는 1998년에 개설되어 국내 뇌신경과학 발달에
크게 기여한 뇌질환연구센터를 모태로 2003년부터 2차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에
선정된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를 거쳐 2019년 10월 새롭게 개소하였다.

뇌질환융합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퇴행성 뇌질환에 집중한 혁신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근본적인 병인을 규명하고 통합 바이오마커 연관 기술과 치료제를 개발하여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의료원 소속 의과학자와 임상의학자, 아주대학교의 기초과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을 중심으로 학제 간 융합 연구과정을 통해서 기초·임상 중개연구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타 기초과학 연구를 접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초의학 및 중개의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뇌질환융합연구센터
  • 퇴행성 뇌질환에 집중한 혁신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근본적인 병인을 규명

  • 통합 바이오마커 연관 기술과 치료제를 개발하여 실용화하는 것을 목표

  • 기초과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을 중심으로 학제 간 융합 연구과정을 통해서 기초·임상 중개연구를 수행

  • 타 기초과학 연구를 접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초의학 및 중개의학 전문가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