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센터는 난치성 질환에 세포 주입을
조통해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는 핵심 기술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cell therapy center
아주대학교의료원 세포치료센터는 재생의학을 선도하기 위하여 1996년부터
세포치료제와 생체재료의 개발을 심혈을 기울여오고 있다. 국내외 20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고 30여건이상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하고 있다. 공과대학과의
협동연구로 40명에 달하는 석박사를 배출하여 관련 업계와 연구소의 재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약품, 의료기기면에서 여러 제품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기업에 대형 기술이전을 성공한 바가 있다. 센터는 1998년부터
매년 대형 국책연구과제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통산 300억원 이상의 연구비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에도 연골 재생을 비롯한 차세대 재생의학의 기반 연구가 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구 개발 제품의 인허가 획득과 시장 출시에 대한
선제적 개발 컨셉을 장점으로 하여 기업과의 다면적 연구를 활성화 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