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기사 2013-05-01 출처 : 신경과 주인수 교수 [조선일보] 일어서기만 하면 현기증...꾀병 아닙니다 아주대병원 신경과 주인수 교수는 기립성 빈맥증후군은 과도한 스트레스가 뇌간과 심장 박동에 영향을 주거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했을 때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2013-04-26 출처 :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골프3 방송 2013-04-24 출연 : YTN 사이언스 TV「의학칼럼」 수족구병 -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 발열과 수포성 발진으로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수족구병! 최근에는 계절과 관계없이 많이 발병하는데... 소아청소년과 정현주 교수가 영·유아의 대표적 바이러스성 질환 수족구병에 대해 설명한다. 방송 2013-04-22 출연 : YTN 사이언스 「You are a 닥터」 심장이 보내는 이상신호, 부정맥 - 심혈관센터 황교승 교수 불규칙한 심장박동으로 인한 부정맥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증상을 가볍게 여겨 방치하면 돌연사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데... 부정맥의 모든 것에 대해 심혈관센터 황교승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기사 2013-04-12 출처 :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골프2 방송 2013-04-09 출연 : SBS 생활경제 「이찬휘 기자의 헬스톡톡」 심장혈관의 불청객 협심증, 이제 맞춤형 치료로 - 심혈관센터 윤명호, 최소연 교수 협심증 환자, 특히 폐경 이후 여성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대처와 예방이 중요한 협심증에 대해 심혈관센터 윤명호, 최소연 교수로부터 알아본다. 기사 2013-04-05 출처 :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골프1 기사 2013-03-29 출처 :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펜싱 방송 2013-03-26 출연 : SBS 생활경제 「이찬휘 기자의 헬스톡톡」 위암, 조기 발견하면 생존률 높아진다 - 위암센터 한상욱, 이기명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 최근 위암 치료 기술이 좋아지면서 생존율도 높아지고 있는데... 아주대병원 위암센터 한상욱, 이기명 교수가 위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기사 2013-03-22 출처 : 경인일보 윤승현·이두형 교수의 스포츠의학 클리닉-테니스 FirstBack436437438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