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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암센터

수도권 유일의 전문센터로 전문의료진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 최상의 의료진이 긴밀한 협력체계와 최적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환자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를 제공하고 불모지 같은 국내 복막암
    치료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복막암환자 생존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 치료
복막암환자 생존율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 치료

수도권 유일의 전문센터로 그동안 소외되어온 복막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수술과 복강내항암화학요법(하이펙,HIPEC)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약을 통한 임상시험과 표적 치료제 등을 사용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뛰어난 의료진 간 유기적 협진체계로
    고난도 치료 수행
    • 복막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해 발생하는 이차성 복막암이 대부분으로 다양한 장기 상태에 영향을 받으며 7~10시간 이상 고난도 종양감축
    • 수술이 진행되므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실력있는 주치의의 강한 의지와 여러 진료과 간 협진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종양혈액내과, 대장항문외과, 위장관외과, 산부인과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료진이 긴밀한 협진체계를 기반으로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여 복막암환자 예후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하이펙(HIPEC, 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 항암제를 섞은 41~42 ℃의 뜨거운 물 2~3L를 90분 가량 복강 내에 관을 통해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대장암, 난소암, 복막가성점액종, 복막중피종 관련 환자들에게 시행할 때 생존율이 향상된다고 밝혀졌으나 국내에서는 대장암과 난소암에서만 시술이 허가되어 있습니다.
    • 복막은 아주 미세한 혈관들이 두루 퍼져있어 주사로 투여하는 항암제는 복막암까지 도달하는 양이 상당히 적어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반면, 하이펙 치료는 복강 내로 항암제를 흘려보내 암세포에 치료제가 직접 닿을 수 있고, 열이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항암제의 효과를 증폭시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