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연구센터는 의생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여 첨단 의료기술 및 혁신적인 진료지원 서비스를 연구·개발한다. CENTER FOR BIOMEDICAL INFORMATICS RESEARCH
아주대학교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는 2007년 6월 유헬스정보연구소로 개소한 뒤, 2015년 빅데이터 시대에 맞춰 의료정보연구센터로 개편되었다. 의료정보연구센터는 의생명 빅데이터, 분산연구망, 분석 알고리즘 및 시각화,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의료정보 분야의 기초에서 응용에 이르는 전 분야에 걸쳐 첨단 의료기술 및 진료 지원 서비스를 개발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 의생명 데이터 표준화 + 분산연구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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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관 임상정보 통합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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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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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시각화 도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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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의무기록 기반 약물감시 및 신약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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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 기반 질병 예측 알고리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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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무기록 기반 임상 관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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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 데이터 표준화, 분산연구망(Distributed Research Network)을 이용한 다기관 임상정보 통합 및 분석,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듬 및 시각화 도구 개발, 대용량 의무기록 기반 약물감시 및 신약재창출, 기계학습 기반 질병 예측 알고리듬 개발, 전자의무기록 기반 임상 관찰 연구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의생명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 의학, 새로운 치료법 개발, 국민건강 및 안전향상 등 미래의학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