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교육과 연구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학생 중심의 환경과 우수한 교수 인력, 다양한 실습환경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호대학은 2018년 언론기관평가에서 전국 간호대학 중 2위로 평가받은 바 있으며, 2019년에는 교육부로부터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위의 실습교육을 제공하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우리 간호대학이 실습교육과정에 있어서 거점대학으로서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2018년 9월 '학생중심의 환경 마련'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지하 2층, 지상 7층, 연건평 2,800평 규모의 간호대학 건물 '홍재관'을 신축하여, 학생들이 쾌적하고 최첨단의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간호대학의 교수진은 최신 지견에 대한 도입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 곁에서 상담 및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호대학은 JCI 인증으로 최고 수준을 인정받은 아주대학교 부속병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내실 있는 실습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유수 대학들과 MOU를 체결하여 활동을 하고 있는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 및 병원과 태국 탐마셋 대학교 등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정진하여, 간호대학의 교육 목표 실현과 건강을 책임지는 차세대 간호인재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