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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의과대학 특집-이슈 PICK!

2023 의과대학 특집-이슈 PICK!

조회수
130
등록일
2023-11-03
2023 의과대학 특집-이슈 PICK! 상세글


2023년 한 해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롭게 바뀐 의과대학의 장학제도를 비롯해 스승의 날 행사와 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 동아리의 활동 소식까지. 바쁘게 흘러간 의과대학의 1년을 돌아본다.



1. 성적우수장학 및 자기개발장학 변경 적용



아주대학교 장학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의과대학 성적우수장학 및 자기개발장학이 변경됐다. 의과대학의 교육 평가 방법이 성적 석차에 따른 상대평가에서 Honor·Pass·Fail 방식의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성적우수장학의 개선(지급액 감축)이 요구됨에 따라, 성적우수장학금을 축소하여 확보된 금액은 자기개발장학으로 지원한다. 


또한 성적 이외 다른 영역에서의 의과대학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신설한 자기개발장학의 명칭을 2023학년도 1학기에 일부 변경하고, AUSOM Leadership과 AUSOM Mentoring 장학을 신설했다.



2. 명예교수 초청 스승의 날 행사 ‘AUSOM 스케치’ 개최



의과대학이 5월 15일 별관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학장단, 명예교수, 재학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의 날 행사 ‘AUSOM 스케치’를 개최했다.


아주대학교 개교 50주년 및 의과대학 졸업 3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졸업생과 재학생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영상을 상영했다. 또 명예교수와 학생들 간에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예비 의료인으로서 느끼는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명 의과대학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관으로 성장한 것은 모두 명예교수님들의 끝없는 고민과 선택, 새로운 것을 만드는 수고로움 덕분이다. 그 뜻을 이어받아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 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 동아리, 엔데믹에 따른 다양한 활동 펼쳐


Medic Chamber(오케스트라)



Medic Chamber는 음악이 주는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한 해 동안 공연을 준비해 교내 공식 행사나 축제에서 격식에 알맞은 음악으로 가치를 더하고 있다. Medic Chamber는 3월 4일 수원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중단했던 정기 연주회를 재개하고, 1학기 종강 전 향상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든 연주 영상은 유튜브 채널 ‘Medic Chamber Orchest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FLIT(댄스)



2022년 신설된 댄스동아리 FLIT은 K-pop, 스트리트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 한 해 FLIT은 2023년 상반기 의과대학 새내기 배움터, 1학기 간호대학 개강총회, 동아리 개강총회, 교내 축제 대동제 오디션, 제2회 FLIT 동아리 정기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2학기에도 간호인의 밤, 의대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FLIT의 댄스 영상은 유튜브 채널 ‘ajou_flit’에서 볼 수 있다.


SIX-Lines(밴드)



잠시나마 힘겨운 현실에서 벗어나 부담 없이 음악을 듣고 연주하기 위해 모인 밴드동아리 SIX-Lines가 9월 1일 아주대학교 연암관 대강당에서 제29회 정기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총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됐음에도 수많은 관객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곡으로는 ‘혼자가 아닌 나’를 합창하며 관객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SIX-Lines는 매년 여름 모든 학번이 함께 준비한 정기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탯줄(연극)



무대 안팎의 활동을 통해 연극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순수연극동아리 탯줄이 9월 21·22·24일 아주대학교 성호관 소극장에서 제30회 정기 공연을 개최했다. 의과대학 19학번 진효준 학생의 창작 대본을 비롯해 각색·연출 등 모든 요소를 오직 탯줄의 힘으로 준비해 상연한 <에르메스 2303>은 3일간 총 300명 이상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탯줄은 동아리의 전통을 이어 앞으로도 매년 9월 관객을 위한 조명을 켤 계획이다.


함사랑(의료봉사)



의료봉사동아리 함사랑이 가정의학과 주남석 교수와 4월 8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상담·진료·처방 등을 제공하는 정기 봉사를 시행했다. 7월 14~15일에는 충청북도 제천에서 가정의학과 김광민·주남석 교수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무의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았다. 하계봉사에 참여한 간호대학 22학번 김나경 학생은 “오랜만에 재개한 봉사를 반겨주신 수산리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