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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간호대학 특집-신임교원 인터뷰

2023 간호대학 특집-신임교원 인터뷰

조회수
186
등록일
2023-11-03
2023 간호대학 특집-신임교원 인터뷰 상세글

간호대학 신임교원을 만나다

아주 ‘더’ 프로페셔널하게!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 ‘교수’라는 자리에 꼭 맞는 완벽한 인재들이 왔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는 하지연 교수와 후배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고 싶다는 강민경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연구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_하지연 교수


2022학년도 1학기에 부임한 하지연 교수는 노인간호에 조예가 깊다. 아주대학교 간호학과를 선택한 것 역시 노인간호에 대해 보다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주대학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세계 수준의 의료기관인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노인·재활간호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할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디바이스, 원격제어, 인공지능(AI) 등의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기술을 바탕으로 6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어요. 앞으로 몇 년 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텐데 우리 사회가 원활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연 교수가 유독 연구에 몰두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부임 후 매 학기 학생들의 수준에 놀라고 있다는 그는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라도 연구를 게을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과 연구,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아주대학교 간호대학과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청출어람! 저보다 더 멋진 후배로 키워내겠습니다

_강민경 교수


아주대학교와의 만남을 ‘운명’이라 말하는 강민경 교수는 2023학년도 1학기에 부임한 신임 교원이자, 간호대 학생들의 선배다. 그는 간호대학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박사통합과정을 졸업, 계명대학교 조교수직을 거쳐 모교인 아주대학교 강단에 섰다.


“졸업 후 여러 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느낀 건 아주대학교의 수준이 다른 유수 대학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훌륭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과과정, 양질의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원하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교수이자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려고 해요.”


강민경 교수는 최근 ‘알코올 대사 효소의 유전적 다형성을 포함한 음주와 심혈관 질환 위험성’을 주제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미국의 지도교수와 함께 동서양인을 상호 비교하는 국제 공동 연구도 기획 중이다. 그는 교수로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간호연구’ 수업을 꼽았다.


“대학원생처럼 연구 주제를 정하고 논문을 써야 하기 때문에 학부생 때는 꽤 버거웠지만 대학원진학 후엔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 역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찬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