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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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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첫 방문 암환자 위한 ‘원스톱·패스트트랙 시스템’ 개편 운영

게시일 2023-12-01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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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암센터가 더욱 빠른 암 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암신환 원스톱·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내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첫 방문 암환자와 일대일(1:1)로 동행하는 ‘암신환 동행서비스’를 시행해 왔다. 이번에 구축한 ‘암신환 원스톱·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이용하면 암이 의심되거나 처음 암을 진단받은 환자는 환자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진료 예약이 가능하다.


또 첫 방문일에 암환자 전용 트랙을 통해 진료부터 검사까지 당일에 모두 진행하고, 1주 이내 검사 결과 판독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특히, 진료 예약부터 첫 방문일 진료·검사 후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암전문 코디네이터가 일대일 동행한다.


현재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암·간암 5개 암종 확진 후 수술 예정인 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시행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 암도 가장 빠른 일정의 검사를 진행한다.


장석준 암센터장은 “처음 암 진단 시 일분일초의 시간조차 길게 느껴지는 환자의 고통을 최대한 덜기 위해 신속하게 최적의 치료 시행을 위한 암신환 원스톱·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내·외과 등의 진료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최적의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는 등 암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전했다.


‘암신환 원스톱·패스트트랙 시스템’ 이용을 원하는 경우, 첫 방문 암환자 상담 및 예약(031-219-4115), 아주대학교병원 대표전화(1688-6114, 암환자 전용상담 9번)를 통해 가능하며, 암센터 홈페이지(https://www.ajoumc.or.kr/cancer/)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