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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회사업기금

질병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까지 돌보겠습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주사회사업기금을 마련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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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기 교수, 릴레이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5.01.08

지난 2012년, 중환자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 1억 원을 기부했던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가 올해도 어려운 환자와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문봉기 교수는 지난 12월 22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 4층 회의실에서 수막뇌염으로 치료 중인 한부모 가정 자녀 정OO 군(9세, 가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 교수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가입했던 연금(기부액은 연간 약 100만원으로 올해부터 문 교수 생존 시까지)을 기부하며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약 100만원의 기부금과 선물상자 모양의 저금통을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문 교수는 “기부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수혜자에게 커다란 기쁨과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준다”고 전하며, “기존 수혜자가 어려움을 극복하면 저금통에 더 큰 사랑을 담아 새로운 수혜자에게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봉기 교수는 올해 4월 마취통증의학교실 전공의 해외연수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부하며 후학에게 해외 선진 의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취통증의학교실 전공의들은 매년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해외연수를 갈 때 최대 각 15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장학금을 받은 전공의는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을 때 기부를 통해 후배에게 장학금을 물려주는 전통을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