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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MRC 재선정에 빛나는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
교육과학기술부 MRC 재선정에 빛나는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
아주대학교의료원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조직적으로 연구하여 만성 및 퇴행성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을 열고자 합니다.

아주대학교의료원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는 지난 2003년 과학기술부/과학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선정되어 9년간, 7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센터를 운영해 왔다. 2012년 9년간의 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다시 지원을 신청하여, 엄격한 선발과정과 11.6: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다시, 7년간 7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는 그 치료가 매우 어려우며 일부는 아직 정확 한 병태생리 조차 밝혀지지 않은 치매와 암 등을 포함하는 만성 및 퇴행성질환의 치료방안을 찾기 위하여「염증반응의 조절을 통한 접근」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하여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난 9년간의 연구를 통하여 관련 분야 최상위급 논문발표 등의 우수한 연구실적도 자랑할 만하나 무엇보다도 염증관련 중개연구가 가능한 우수한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새로운 연구 인력을 보강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 인력을 재정비하여 연구수준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센터로의 기반을 확립했다는 점을 최고의 실적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2기의 연구집단은 생리, 약리, 생화학, 뇌 과학 및 인포마 틱스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융합연구 및 중개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인포마틱스, 메타 볼로믹스와 같은 최근 상용화 된 최신 연구기법을 전공한 신진 연구자들이 합류하여 의과대학에 걸맞는 임상적용 가능한 연구 성과 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기 센터의 연구는 3개의 총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1총괄과제는「염증신호조절 및 네트워크 연구」로 주일로(약리학교실), 김은영 (의과학연구소), 최용준(미생물학교실), 우현구(생리학교실)교수가 염증조절 기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2총괄과제는 윤계순 (생화학교실), 강엽(의과학연구소), 박태준(생화학교실)교수가 맡아 간 염증에 대한 연구로「간 염증질환에서 만성염증반응의 발생 및 제어기전 연구」를 진행한다. 3총괄과제는「염증유도 뇌미세환경과 뇌질환의 상호작용 연구」라는 주제로 조은혜(약리학교실), 백은주 (생리학교실), 박상면(약리학교실), 김병곤(의과학연구소), 서영호 (약리학교실)교수가 핵심연구원으로 참여하며 약 70여명의 연구 조교수, 박사 후 연구원, 석, 박사학생들이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하여 염증신호 유전체를 구축하고 염증 미세환경 조절인자와 질환에 따른 특이적 염증반응 제어 타겟을 발굴하고 그 효과를 검증해 낼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치매, 파킨슨병과 악성종양을 포함하는 만성염증질환의 예방,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기반지식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중개연구를 통해 인체 적용화 연구의 기반구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만성염증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제적인 경쟁우위를 점유하여 국제적인 연구센터로 비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