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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호스피스센터, 호스피스 다큐 사진전 개최
2020.12.01

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해움미술관(수원시 팔달구 소재)에서 ‘호스피스 다큐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사진전은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생활하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자원봉사자의 일상을 담은 총 22점의 다큐 사진을 리마인드 전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의 말기부터 죽음 이후 가족의 애도까지 돕는 의료다. 일반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존엄성과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인 돌봄을 통해 삶의 마지막을 평안하게 맞이하도록 도와주며, 사별 후 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적극적인 의료다.

 

이현우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지금처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미지로 소통하는 시대에도 호스피스는 그동안 이미지로 기록되거나 소통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호스피스를 알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2019년 1월 경기도 내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아 입원형·가정형·자문형 등 유형별 호스피스를 운영 중으로, 경기 남부지역(부천, 군포, 안양, 시흥, 성남, 용인, 안성, 수원)에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 운영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호스피스·완화의료 질 향상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