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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20.01.30

 

 

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가 지난 12월 31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건강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이란 지난 2018년 5월 30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업으로 중증장애인(1~3급)이 자신의 건강 주치의를 1명 선택해 만성질환 또는 장애 관련 건강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 받는 제도다.

 

윤승현 교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등록을 희망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집합교육, 표준교육교재 개발, 온라인 교육을 위한 교육 콘텐츠의 개발, 온라인 강의 촬영, 동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하여 장애인 건강권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윤승현 교수는 “장애인은 여러 합병증과 만성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며, 비용과 교통문제, 의사의 장애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소외되었던 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이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향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승현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의 주임교수 겸 임상과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문진료분야는 척수손상재활, 어깨통증, 관절염, 요통을 포함하는 근골격계손상재활, 스포츠재활, 암재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 대한암재활학회 감사, 대한림프부종학회 법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