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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신년하례식으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열어
2020.01.02

아주대의료원은 1월 2일 본관 지하 1층 교직원 식당에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한 해의 힘찬 각오를 다짐하는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영택 의과대학장, 송미숙 간호대학장, 한상욱 병원장, 박해심 첨단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한 3백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시루떡 커팅, 다과 등을 진행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한 해 동안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아주대의료원 25주년이었던 지난해 ‘청년 아주대의료원, 100년 역사를 향한 제2의 도약’이란 슬로건으로 한해를 시작하자마자, 1월 의사 국가고시와 간호대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이후 아주대병원이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미국 뉴스위크지에서 선정한 세계 100대 병원(국내 6위)으로 꼽힌 것을 비롯하여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병원의료서비스업 조사에서 공동 4위,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관한 ‘소셜 임팩트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5위 등을 차지하면서 국내 최상위권의 병원으로 아주대의료원의 위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애써 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또 “새해에는 국내 경제가 사상 초유의 ‘퍼팩트 스톰’ 위기라 할 정도로 불안정하며, 건강보험수가의 낮은 인상률,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지속, 중증진료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강화, 기능별·종별·지역별 병상 통제 등 국내 의료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아주대의료원이 위치하고 있는 경기남부권역에 대형병원의 개원이 예고되어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올 해를 전망하면서 “하지만 이러한 위기 속에서 내부역량 강화, 대외평가에서 계속 상위권 유지를 위한 노력, 환자행복 중심 서비스 구현, 양적규모 확대를 위한 마스터플랜의 재수립 등 선제적 위기대응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슬기롭게 또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대처로 극복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나온 25년, 수많은 변화와 격동 속에서 아주대의료원은 그에 맞춰 함께 혁신하고 변화하였다. 지난 25년간 교직원 모두의 헌신으로 쌓아올린 업적과 위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 구성원 모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성장기반을 조성해 아주대학교의료원 100년의 역사를 향해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