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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훈·조혜성 교수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신규 전사조절자 발굴 및 기전 규명
2019.05.16

 


유전체불안정성 제어 연구센터 지재훈·조혜성 교수팀이 DNA 복구에 관여하는 신규 전사조절자 WSTF(Williams-Beuren transcription factor)를 발굴하고 그 작용기전을 규명했다.

 

WSTF는 유전정보를 지닌 DNA 이중가닥 나선이 절단되었을 때 히스톤 H2AX 단백질의 타이로신142 잔기의 새로운 인산화 과정을 통하여 RNA 중합효소 II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전사된 RNA를 주형으로 절단 DNA를 복구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 연구는 유전체 손상에 따른 전사조절이 DNA 복구를 통하여 유전정보를 어떻게 유지하는 지 증명한 것이다. 또한 염색체 일부가 결실되어 나타나는 윌리엄스 증후군과 관련된 신경발달 장애와 신체·인지발달 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결과는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Nucleic Acids Research (IF:11.561)’ 온라인 판에 5월 2일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