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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교수 신간 ‘감염된 독서: 질병은 어떻게 이야기 되는가’ 발간
2018.10.12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가 최근 신간 ‘감염된 독서: 질병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를 펴냈다.

 

이 책은 최영화 교수가 아주대학교의료원 소식지에 5년 넘게 연재했던 ‘책과 감염병’ 칼럼들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으로, 현직 감염내과 의사로서 맞닥뜨리는 감염병을 자신의 독서 경험과 연결시켰다. 문학도를 꿈꿨던 최 교수의 민감한 감수성과 해박한 의학 지식이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최 교수는 감염병이 등장하는 여러 책에서 관련 대목을 인용하면서 전문지식으로 풍부하게 내용을 풀어낸다.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와 급성출혈결막염이 연결되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는 발진티푸스로 이어지는 식이다.

 

국내에서 에이즈 최고 전문가로 이름 난 최영화 교수는 2003년 사스 의심 환자를 진료하고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이 선정하는 ‘황금분필상(2010, 2014)’을 받은 성실한 교육자이기도 하다. 2015년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 활동을 펼쳐 아주대학교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