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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식’ 개최
2018.05.17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삼성의료재단, 연세대의료원산단 등 39개 의료기관, 7개 기업으로 구성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사업단장: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을 이끌고 5천만 명 분의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 별관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비롯해 사업단 참여기관, 산·학·연·병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2021년까지 39개 의료기관이 보유한 서로 다른 형식의 의료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원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고 특정 방식으로 추출한 통계적 분석 결과만 사용하도록 설계해 개인정보까지 철저하게 보호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은 “개인정보 보호에 충실하면서도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분산형 방식의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는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바이오 빅데이터 포럼에서 사업의 의미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여러 병원이 가지고 있는 양질의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속히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