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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외상환자, 이국종 교수에 헌혈증 42장 기부
2018.03.12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20대 멀티플 트라우마 환자가 이국종 교수(주치의, 권역외상센터장)에게 헌혈증서 42장을 기부했다.

 

이 환자는 광주에 사는 권 모 씨로 지난 2016년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이국종 교수와 김은미 외상전담간호사가 광주 조선대병원으로 직접 가서 헬기로 이송해 왔다.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여 현재 외래 진료를 받으며 경과 관찰 중이다. 권 모 씨는 2016년 퇴원 당시에도 지인들이 모아 보내 준 헌혈증 61장을 권역외상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권 씨는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해 고통 중에 있을 때 친구들과 이웃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내가 받은 큰 사랑을 중증외상 환자에게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