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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주한미군·해군과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 실시
2017.03.16

아주대학교병원과 주한미군, 해군은 지난 3월 15일 키리졸브 훈련의 일환으로 ‘미군 전시 대량사상자 후송훈련(Dragon Lift 2017)’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전시에 미군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미군 장병 50여 명,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60여 명이 참여해 미군 블랙호크 헬기(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를 이용한 항공이송과 허머(Hummer) 앰블런스를 이용한 지상이송을 동시에 훈련했다.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외상외과)은 “우리나라 전상자 또는 군 훈련 중 부상자 발생 건을 따져보면 군 차원에서 외상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비용이나 의료서비스 등을 따지면 현 외상센터를 중심으로 민간의료기관과 군이 의료협력체계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번 훈련의 의미를 설명했다.